독서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

볼테르

당신은 책이라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.
그런 당신은 분명히 부질 없는 야심과 쾌락에만 몰두하고 있을 것이다.
그러나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한 데, 그 세계가 책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.”

 

토마스 바트린

책이 없다면 신도 침묵을 지키고, 정의는 잠자며, 자연과학은 정지되고,
철학도 문학도 말이 없을 것이다.

 

박지원

본 것이 적은 자는 백로만 보았을 경우 처음 보는 까마귀를 비웃는다.
오리만을 보았을 경우 처음 보는 학의 자태를 위태롭게 여긴다.
사물은 스스로 아무런 괴이함이 없건만 자기 혼자 화를 내며, 하나라도 자기가 본 것과 다른 사물이 있으면 만물을 다 부정한다.

헤르만 헤세

인간이 자연에게서 거저 얻지 않고 스스로의 정신으로 만들어낸 수많은 세계 중 가장 위대한 것은 책의 세계다.

소크라테스

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.
남이 고생한 것을 가지고 쉽게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.

프란츠 카프카

우리가 읽은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 않는다면, 도대체 우리는 왜 그 책을 읽는 거지?
책이란 무릇,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버리는 도끼가 아니라면 안 되는 거야.

서머싯 몸

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인생에서 모든 불행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피난처를 만드는 것이다.

정약용

오직 독서 한 가지만이 위로는 성현을 뒤좇아 나란이 할 수 있고, 아래로는 뭇 백성을 일깨워 줄 수 있다.그들이 귀신의 사정을 훤히 알고, 환하게 왕도와 패도의 계책을 이끈다. 날짐승과 벌레 따위를 뛰어넘어 큰 우주를 지탱한다.
독서야말로 우리의 본분이다.맹자가 말하길 ‘대체(大體)를 기르는 자는 대인이 되지만, 소체를 기르는 자는 소인이 되어 금수에 가깝게 된다’라고 했다. 생각이 배부르고 등 따습게 편안히 즐기다가 세상을 마치는 데에만 가 있어, 몸뚱이가 채 식기도 전에 이름이 먼저 없어진다면, 그것은 짐승일 뿐이다. 짐승되기를 바라는가?